PC 바이러스는 감영 형태별로 파일 및 부트섹터 바이러스로 구분되기도 하고, 감염 경로에 따라 파일실행？메일？네트워크 바이러스 등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위험도에 따라서도 구별되기도 한다.
위험도는 바이러스의 감염시 피해 정도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올초 유행했던 러바 바이러스(W32/Lirva.a@MM)의 경우는 바이러스의 피해가 커지고 확산속도가 빨라지면서 위험도가 중급으로 상향 조정된 바 있다. 이처럼 바이러스의 확산이 빨라지고 피해가 커지면 바이러스의 위험도는 증가한다.
바이러스는 위험도에 대한 분류방법은 백신업체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보통 5등급으로 나눠서 1등급은 파괴, 2등급은 위험, 3등급은 위해, 4등급은 대비, 5등급은 주의를 뜻하기도 하고, 다른 업체에서는 5단계로 분류해서 5등급을 가장 위험한 등급에 놓기도 한다. 또 바이러스 위험도를 더 세분화해서 높은 수준의 확산(High-Outbreak)- 높음(High)-중간 주의 상태(Medium-On-Watch)-중간(Medium) 등 7단계로 나누기도 한다.
지금까지 가장 높은 위험도를 기록한 악명 높은 바이러스로는 멜리사(W97M/Melissa), 러브레터(VBS/Loveletter), 님다(W32/Nimda), 클레즈(W32/Klez.h@MM) 등이 있으며, 올해 들어서는 슬래머웜(W32/SQLSlammer.worm )과 러브게이트(W32/Lovgate.a@MM)를 예로 들 수 있다.
위험도는 바이러스의 감염시 피해 정도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올초 유행했던 러바 바이러스(W32/Lirva.a@MM)의 경우는 바이러스의 피해가 커지고 확산속도가 빨라지면서 위험도가 중급으로 상향 조정된 바 있다. 이처럼 바이러스의 확산이 빨라지고 피해가 커지면 바이러스의 위험도는 증가한다.
바이러스는 위험도에 대한 분류방법은 백신업체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보통 5등급으로 나눠서 1등급은 파괴, 2등급은 위험, 3등급은 위해, 4등급은 대비, 5등급은 주의를 뜻하기도 하고, 다른 업체에서는 5단계로 분류해서 5등급을 가장 위험한 등급에 놓기도 한다. 또 바이러스 위험도를 더 세분화해서 높은 수준의 확산(High-Outbreak)- 높음(High)-중간 주의 상태(Medium-On-Watch)-중간(Medium) 등 7단계로 나누기도 한다.
지금까지 가장 높은 위험도를 기록한 악명 높은 바이러스로는 멜리사(W97M/Melissa), 러브레터(VBS/Loveletter), 님다(W32/Nimda), 클레즈(W32/Klez.h@MM) 등이 있으며, 올해 들어서는 슬래머웜(W32/SQLSlammer.worm )과 러브게이트(W32/Lovgate.a@MM)를 예로 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