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전자 및 소프트웨어 수출진흥협회)는 對 한국, 인도 소프트웨어 및 전자기술, 하드웨어 수출이 2003~04에 40%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또한 향후 확실한 성장 분야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ITeS 서비스를 꼽았다.
2001-02년, 한국으로 수출된 인도 소프트웨어 및 전자 기술, 하드웨어는 3천4백만 달러 규모였다. 이에 힘입어 2003-04 회계연도에는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 주력 제품은 텔레콤 및 가전제품 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ITeS 분야의 개발에 집중될 것이라고 ESC 대표 D K Sareen은 말했다.
3천4백만 달러 중 2천8백만 달러가 소프트웨어 수출에 따른 거래이고 그 나머지가 하드웨어 및 전자 기술 수출액이라고 설명했다.
Sareen 대표는 인도 중소 IT 기업들이 한국 시장으로 진출할 기회를 잡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2007년 경 한국은 5대 수출업국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현재 15명으로 구성된 한국 시장 개척단이 4월 1일까지 뉴델리와 방갈로르를 순회하고 있다.
양국의 인포텍 기업들 간 한.인도 IT 협력위원회 구성 및 합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국 10여 중소기업 개척단과 더불어 공동 워크？事？개최하여 IT 관련 기업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 양국간 수출 상담 및 기업 설명서도 함께 진행될 것이라 덧붙였다.
2001-02년, 한국으로 수출된 인도 소프트웨어 및 전자 기술, 하드웨어는 3천4백만 달러 규모였다. 이에 힘입어 2003-04 회계연도에는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 주력 제품은 텔레콤 및 가전제품 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ITeS 분야의 개발에 집중될 것이라고 ESC 대표 D K Sareen은 말했다.
3천4백만 달러 중 2천8백만 달러가 소프트웨어 수출에 따른 거래이고 그 나머지가 하드웨어 및 전자 기술 수출액이라고 설명했다.
Sareen 대표는 인도 중소 IT 기업들이 한국 시장으로 진출할 기회를 잡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2007년 경 한국은 5대 수출업국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현재 15명으로 구성된 한국 시장 개척단이 4월 1일까지 뉴델리와 방갈로르를 순회하고 있다.
양국의 인포텍 기업들 간 한.인도 IT 협력위원회 구성 및 합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국 10여 중소기업 개척단과 더불어 공동 워크？事？개최하여 IT 관련 기업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 양국간 수출 상담 및 기업 설명서도 함께 진행될 것이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