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디지털브랜드 종합지수(www.brandstock.co.kr)는 PC/주변기기 업종과 금융, 생활가전 업종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쇼핑, 정보통신, 자동차 업종의 강한 상승으로 연초 대비 15.38포인트 오른 1917.40 포인트로 한 해를 마쳤다.
정보통신 업종은 연초 대비 126.28포인트 오른 2522.21, 쇼핑은 1193포인트 오른 1621.33, 자동차는 461.41포인트 오른 2105.65였다.
주요 테마주로 보면 이동통신 신규 브랜드가 강세를 보여 네이트의 경우 올해 연평균 주가는 23만7000원을 기록해 전체 순위 7위를 나타냈다. 이어 매직앤(19만6000원, 11위), UTO(13만4000원, 19위) 등 순이다.
또한 월드컵 수혜주로는 공식후원업체인 KTF(64만4000원 3위), 메가패스(22만8000원, 8위), 그랜져XG(21만6000원, 9위)와 비공식 업체인 스피드011(69만7000원, 1위), 애니콜(67만3000원, 2위)이 오름세를 보였다. 이와함께 애니콜(67만3000원, 2위), 스카이(30만5000원, 6위), 싸이언(13만7000원, 17위) 등 고기능성 휴대폰도 두각을 나타냈다.
주5일 근무와 관련해 쌍용 무쏘(15만8000원, 13위), 쌍용 렉스턴(11만5000원, 27위), 기아 쏘렌토(10만7000원, 30위), 현대 테라칸(9만5600원, 45위) 등 레저차들이 약진했다.
정보통신 업종은 연초 대비 126.28포인트 오른 2522.21, 쇼핑은 1193포인트 오른 1621.33, 자동차는 461.41포인트 오른 2105.65였다.
주요 테마주로 보면 이동통신 신규 브랜드가 강세를 보여 네이트의 경우 올해 연평균 주가는 23만7000원을 기록해 전체 순위 7위를 나타냈다. 이어 매직앤(19만6000원, 11위), UTO(13만4000원, 19위) 등 순이다.
또한 월드컵 수혜주로는 공식후원업체인 KTF(64만4000원 3위), 메가패스(22만8000원, 8위), 그랜져XG(21만6000원, 9위)와 비공식 업체인 스피드011(69만7000원, 1위), 애니콜(67만3000원, 2위)이 오름세를 보였다. 이와함께 애니콜(67만3000원, 2위), 스카이(30만5000원, 6위), 싸이언(13만7000원, 17위) 등 고기능성 휴대폰도 두각을 나타냈다.
주5일 근무와 관련해 쌍용 무쏘(15만8000원, 13위), 쌍용 렉스턴(11만5000원, 27위), 기아 쏘렌토(10만7000원, 30위), 현대 테라칸(9만5600원, 45위) 등 레저차들이 약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