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eCRM, 유닉스서버, 스토리지, 미들웨어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 이 제품군에 대한 수많은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다.
최근 금융권의 eCRM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한국IBM의 레퍼런스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IBM은 지난 8월 우리은행의 eCRM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돼 효율적인 인터넷 뱅킹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우리은행의 eCRM 프로젝트는 IBM이 안정적인 솔루션 운영을 위해 유닉스 서버인 `p시리즈',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와 웹스피어, DB2, 티볼리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공급해 효율적인 인터넷 뱅킹 서비스 뿐 아니라 우수고객을 위한 포탈, 안전한 시스템 관리를 구현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eCRM의 도입으로 웹을 통한 마케팅의 실행 기반을 확보하고 고객별로 특화된 맞춤 컨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관심을 가진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기존에 분산됐던 고객 접촉채널이 인터넷이란 단일채널로 통합돼 우리은행은 관리에 대한 부담이 상당 부분 줄어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은 또 한국IBM eCRM도입으로 인터넷 뱅킹시장에서의 경쟁우위확보, 기존 고객획득 차원의 인터넷 마케팅과 보다 발전된 개인 서비스, 지속적인 개발을 통한 수익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CMS(컨텐츠관리시스템)를 이용해 효과적인 콘텐츠 관리와 타겟 마케팅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한국IBM 금융산업본부의 이상호 부사장은 "한국IBM의 CRM 구축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eCRM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인터넷을 통한 고객채널통합으로 우리금융그룹 전체의 상품들을 포괄하는 효율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IBM은 지난 4월 현대캐피탈의 분석CRM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마이닝(Data Mining) 분석기법을 통해 마케팅 대상 고객을 세분화하고 고객의 행동 특성을 파악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할부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별해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은 기존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최적화된 맞춤정보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최근 금융권의 eCRM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한국IBM의 레퍼런스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IBM은 지난 8월 우리은행의 eCRM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돼 효율적인 인터넷 뱅킹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우리은행의 eCRM 프로젝트는 IBM이 안정적인 솔루션 운영을 위해 유닉스 서버인 `p시리즈',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와 웹스피어, DB2, 티볼리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공급해 효율적인 인터넷 뱅킹 서비스 뿐 아니라 우수고객을 위한 포탈, 안전한 시스템 관리를 구현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eCRM의 도입으로 웹을 통한 마케팅의 실행 기반을 확보하고 고객별로 특화된 맞춤 컨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관심을 가진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기존에 분산됐던 고객 접촉채널이 인터넷이란 단일채널로 통합돼 우리은행은 관리에 대한 부담이 상당 부분 줄어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은 또 한국IBM eCRM도입으로 인터넷 뱅킹시장에서의 경쟁우위확보, 기존 고객획득 차원의 인터넷 마케팅과 보다 발전된 개인 서비스, 지속적인 개발을 통한 수익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CMS(컨텐츠관리시스템)를 이용해 효과적인 콘텐츠 관리와 타겟 마케팅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한국IBM 금융산업본부의 이상호 부사장은 "한국IBM의 CRM 구축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eCRM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인터넷을 통한 고객채널통합으로 우리금융그룹 전체의 상품들을 포괄하는 효율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IBM은 지난 4월 현대캐피탈의 분석CRM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마이닝(Data Mining) 분석기법을 통해 마케팅 대상 고객을 세분화하고 고객의 행동 특성을 파악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할부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별해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은 기존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최적화된 맞춤정보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