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21이란
한국증권전산이 증권업무 IT아웃소싱 사업을 위해 구축한 ’베이스21’은 주식·선물·옵션 등 각종 증권거래업무 외에 투자정보까지 하나의 통합시스템으로 제공하는 종합증권업무시스템이다. 올해 2월 14일부터 공식가동에 들어갔다. 주로 중소형과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증권전산은 ’베이스21’를 가동하기 이전 ’세이브 플러스’라는 파워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세이브 플러스’로는 개별 증권사별로 차별화된 서비스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대규모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해 현재의 ’베이스21’로 새단장했다. 증권전산은 이 시스템의 개발을 위해 1년 5개월간 180여명의 인원과 550억원의 자금을 투입했다.
한국증권전산이 증권업무 IT아웃소싱 사업을 위해 구축한 ’베이스21’은 주식·선물·옵션 등 각종 증권거래업무 외에 투자정보까지 하나의 통합시스템으로 제공하는 종합증권업무시스템이다. 올해 2월 14일부터 공식가동에 들어갔다. 주로 중소형과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증권전산은 ’베이스21’를 가동하기 이전 ’세이브 플러스’라는 파워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세이브 플러스’로는 개별 증권사별로 차별화된 서비스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대규모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해 현재의 ’베이스21’로 새단장했다. 증권전산은 이 시스템의 개발을 위해 1년 5개월간 180여명의 인원과 550억원의 자금을 투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