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대형 정보기술(IT) 학원이 나모의 웹에디터를 수업과목으로 채택했다.
나모인터랙티브(www.namo.co.kr 대표 박흥호)는 26일 브라질 상파울로의 IT학원인 임팩타가 자사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저작툴인 웹에디터5의 이용 계약을 맺고, 내달말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강의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팩타는 브라질에서 12만여개 회사의 IT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월 3000명의 수강생을 두고 있는 대형 사설학원이다.
이와 함께 나모는 브라질 파트너사인 지그재그사에 웹에디터5 1만카피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모는 남미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11월 웹에디터5 포르투칼어 버전을 제작한 바 있다.
나모인터랙티브(www.namo.co.kr 대표 박흥호)는 26일 브라질 상파울로의 IT학원인 임팩타가 자사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저작툴인 웹에디터5의 이용 계약을 맺고, 내달말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강의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팩타는 브라질에서 12만여개 회사의 IT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월 3000명의 수강생을 두고 있는 대형 사설학원이다.
이와 함께 나모는 브라질 파트너사인 지그재그사에 웹에디터5 1만카피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모는 남미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11월 웹에디터5 포르투칼어 버전을 제작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