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웨스트(www.panwest.co.kr 대표 장천)는 10만원대의 저가형 디지털카메라인 ‘레베카 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8MB의 내장형 플래시메모리를 탑재해 해상도에 따라 약 80~200장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근접 촬영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그러나 줌(Zoom) 기능 및 액정표시장치(LCD)를 통한 뷰파인더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팬웨스트는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가격대비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 디지털카메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줌 기능·LCD 뷰파인더·메가픽셀급 고체촬상소자(CCD)를 탑재한 고급형 디지털카메라를 개발해 내년 초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품가격은 14만원.
<한지운기자>
이 제품은 8MB의 내장형 플래시메모리를 탑재해 해상도에 따라 약 80~200장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근접 촬영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그러나 줌(Zoom) 기능 및 액정표시장치(LCD)를 통한 뷰파인더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팬웨스트는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가격대비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 디지털카메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줌 기능·LCD 뷰파인더·메가픽셀급 고체촬상소자(CCD)를 탑재한 고급형 디지털카메라를 개발해 내년 초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품가격은 14만원.
<한지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