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성 대표이사는 한국종합전산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으로 컴퓨터 업계에 뛰어들었다. 이후 서울컴퓨터주식회사를 거쳐 26세의 젊은 나이에 현주컴퓨터를 설립했다. 김 대표는 항상 직원들에게 경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과 성실, 노력을 강조한다.
현주컴퓨터는 아직 이사 등 임원직급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의 조직은 크게 제품기획, 품질관리, 영업, 판매후 사후관리로 나뉜다. 제품기획은 현주컴퓨터 공채 1기 출신인 백원기차장이 담당하고 있다. 품질관리는 대우통신을 거쳐온 이종발과장이, 영업은 뉴텍컴퓨터를 거친 김만식차장이 맡고 있다. 판매후 사후관리부문은 대우전자와 대우전자서비스에서 경험을 쌓은 김선국차장이 총괄하고 있다.
현주컴퓨터는 아직 이사 등 임원직급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의 조직은 크게 제품기획, 품질관리, 영업, 판매후 사후관리로 나뉜다. 제품기획은 현주컴퓨터 공채 1기 출신인 백원기차장이 담당하고 있다. 품질관리는 대우통신을 거쳐온 이종발과장이, 영업은 뉴텍컴퓨터를 거친 김만식차장이 맡고 있다. 판매후 사후관리부문은 대우전자와 대우전자서비스에서 경험을 쌓은 김선국차장이 총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