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사장은 84년 서강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졸업 후 (주)쌍용 뉴욕지점에 근무하면서 무역에 관한 일을 시작했다. 이후 효성컴퓨터로 자리를 옮겨 약 4년간 컴퓨터 주전산기 영업부문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론뿐 아니라 실무경험을 지닌 김사장은 이 회사의 마케팅 브레인이기도 하다.
기술연구소는 같은 효성컴퓨터 출신인 임성근 이사가 총괄하고 있다. 과거에 직접 주기판을 설계하고 개발했을 정도로 실무에도 밝다. 이밖에 영업 및 관리부문은 한국IBM과 콤텍시스템을 거친 임대원 이사가 맡고 있다.
기술연구소는 같은 효성컴퓨터 출신인 임성근 이사가 총괄하고 있다. 과거에 직접 주기판을 설계하고 개발했을 정도로 실무에도 밝다. 이밖에 영업 및 관리부문은 한국IBM과 콤텍시스템을 거친 임대원 이사가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