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액션 그랑블루 해저 300피트에서 최고의 블루 다이버들이 움직인다. 쿠바 구딩 주니어와 로버트 드니로의 빛나는 연기대결이 볼 만한 영화. 1월 13일에 개봉하는 맨 오브 오너를 인터넷에서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영화 ‘맨 오브 오너(Men Of Honor)’는 미 해군의 전설적인 다이버 ‘칼 브래셔’라는 인물의 실제 삶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그는 1950년대와 60년대 활약한 위험하고, 험난한 미 해군의 심해 잠수부였다. 잠수부로서 ‘브래셔’는 오직 로프 한 줄에 생명을 의지한 채 수심 3000피트 심해에서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야 했다. 그의 삶 자체가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였다.
영화 ‘맨 오브 오너(Men Of Honor)’는 미 해군의 전설적인 다이버 ‘칼 브래셔’라는 인물의 실제 삶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그는 1950년대와 60년대 활약한 위험하고, 험난한 미 해군의 심해 잠수부였다. 잠수부로서 ‘브래셔’는 오직 로프 한 줄에 생명을 의지한 채 수심 3000피트 심해에서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야 했다. 그의 삶 자체가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