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전문채널 온게임넷이 31일 오후 6시 서울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프리챌배 온게인넷 스타리그 결승전'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국내 최초의 공식 게임리그로서 지난해 9월 PKO(Progamer Korea Open) 후원으로 대회가 열린 이후 이번에 3회째를 맞는다.
예선전에서 기욤패트리, 강도경, 변성철, 김동준 등 쟁쟁한 선수들이 탈락하는 등 이변을 낳고 있는 이번 대회는 34위전과 결승전만 남겨놓고 있다.
34위전은 신예 김상훈과 박찬문이 결승전은 저그의 고수 봉준구와 프로토스의 강자 김동수가 맞붙는다.경기장면은 온게임넷이 중계한다.
이 대회는 국내 최초의 공식 게임리그로서 지난해 9월 PKO(Progamer Korea Open) 후원으로 대회가 열린 이후 이번에 3회째를 맞는다.
예선전에서 기욤패트리, 강도경, 변성철, 김동준 등 쟁쟁한 선수들이 탈락하는 등 이변을 낳고 있는 이번 대회는 34위전과 결승전만 남겨놓고 있다.
34위전은 신예 김상훈과 박찬문이 결승전은 저그의 고수 봉준구와 프로토스의 강자 김동수가 맞붙는다.경기장면은 온게임넷이 중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