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한 수출입 통관 의뢰와 수출신고필증 사본 조회·출력으로 수출입과 관련된 업무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현대택배(www.hlc.co.kr 대표 윤영우)는 4일 본사에서 사이버 통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대문관세사법인과 '통관대행과 인터넷사업 업무제휴'를 맺고 사이버 통관서비스에 관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내달부터 본격 상용화되는 이 서비스는 수출입 기업에서 현대택배로 인터넷을 통해 수출입 통관을 의뢰하고 수출신고필증 사본을 조회, 출력을 할 수 있다.
통관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기 때문에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사이버 물류 프로젝트가 1차로 완성되는 8월부터 선하증권을 포함한 네고(Nego)서류 10여종에 대해 원 클릭(One click) 시스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택배(www.hlc.co.kr 대표 윤영우)는 4일 본사에서 사이버 통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대문관세사법인과 '통관대행과 인터넷사업 업무제휴'를 맺고 사이버 통관서비스에 관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내달부터 본격 상용화되는 이 서비스는 수출입 기업에서 현대택배로 인터넷을 통해 수출입 통관을 의뢰하고 수출신고필증 사본을 조회, 출력을 할 수 있다.
통관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기 때문에 업무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사이버 물류 프로젝트가 1차로 완성되는 8월부터 선하증권을 포함한 네고(Nego)서류 10여종에 대해 원 클릭(One click) 시스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