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가 필요없는 웹카메라용 칩은 포스트 PC시대를 열어줄 첫 제품입니다.
인타임테크놀로지(www.intime.co.kr 대표 고태호)는 다음달중으로 별도의 PC나 서버가 없이도 카메라를 통해 직접 고화질 동화상을 압축하고 인터넷을 통해 전송할 수 있는 솔루션 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동화상 및 음성데이터 압축 및 처리 기술에 대해서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기옵이다.
화상전화 기능 구현 기술로 SK텔레콤이 결성한 IMT-2000 컨소시엄에도 참여하고 있다.
고태호 사장은 "이번에 생산할 웹카메라 모듈은 웹브라우저를 통해 원거리에서 압축률과 화상크기를 조정할 수 있어 가정 및 기업에서의 원거리 감시나 전자상거래 등에 특히 적합한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올해 8월이면 송신뿐 아니라 수신이 가능한 양방향 전송 모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 모듈에는 화면 속에 작은 화면을 구현하는 PIP(Picture In Picture)기능이 내장돼 화상회의에 적합한 제품이 될 것입니다.
여기다 올해안으로 음성데이터를 처리하는 기능도 추가하겠다는 것이 앞으로의 개발일정이다. 고태호 사장은 PC없이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포스트 PC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인터넷이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요즘 모든 가전제품을 통해 인터넷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것이 이 회사의 개발전략이다.
"일반전화기로 인터넷 통화를 하고 비디오카메라로 동영상 전송을 하며 오디오로 MP3파일을 수신하자는 것입니다.
고 사장은 미국 텍사스대에서 석, 박사를 마치고 미국 벨 연구소, 삼성전자 등에서 통신관련 분야만 연구해온 이 분야 베테랑이다.
"첨단기술이 일상생활 속으로 녹아들게 하는 것이 저희의 꿈입니다.
설립한지 2년 남짖한 회사의 포부는 자못 크다.
인타임테크놀로지(www.intime.co.kr 대표 고태호)는 다음달중으로 별도의 PC나 서버가 없이도 카메라를 통해 직접 고화질 동화상을 압축하고 인터넷을 통해 전송할 수 있는 솔루션 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동화상 및 음성데이터 압축 및 처리 기술에 대해서는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기옵이다.
화상전화 기능 구현 기술로 SK텔레콤이 결성한 IMT-2000 컨소시엄에도 참여하고 있다.
고태호 사장은 "이번에 생산할 웹카메라 모듈은 웹브라우저를 통해 원거리에서 압축률과 화상크기를 조정할 수 있어 가정 및 기업에서의 원거리 감시나 전자상거래 등에 특히 적합한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올해 8월이면 송신뿐 아니라 수신이 가능한 양방향 전송 모듈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 모듈에는 화면 속에 작은 화면을 구현하는 PIP(Picture In Picture)기능이 내장돼 화상회의에 적합한 제품이 될 것입니다.
여기다 올해안으로 음성데이터를 처리하는 기능도 추가하겠다는 것이 앞으로의 개발일정이다. 고태호 사장은 PC없이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포스트 PC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인터넷이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요즘 모든 가전제품을 통해 인터넷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것이 이 회사의 개발전략이다.
"일반전화기로 인터넷 통화를 하고 비디오카메라로 동영상 전송을 하며 오디오로 MP3파일을 수신하자는 것입니다.
고 사장은 미국 텍사스대에서 석, 박사를 마치고 미국 벨 연구소, 삼성전자 등에서 통신관련 분야만 연구해온 이 분야 베테랑이다.
"첨단기술이 일상생활 속으로 녹아들게 하는 것이 저희의 꿈입니다.
설립한지 2년 남짖한 회사의 포부는 자못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