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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中企 일본 소비재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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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오는 22~23일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2024 도쿄 K-프로덕트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상담회에는 식품, 미용·화장품, 의료·건강, 가전·IT, 생활용품 분야 국내 우수 소비재 기업 74곳이 참가해 팬퍼시픽인터내셔널(할인 잡화점 돈키호테 운영사), 라쿠텐, 마루이백화점, 패밀리마트 등 일본의 대형 유통바이어 500여곳과 8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된 롯데홈쇼핑과 NH농협무역이 동행해 수출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판로 개척에 나섰다.

전시장에는 다양한 홍보관도 마련됐다. 무협의 온라인 수출 플랫폼인 트레이드코리아 홍보관에는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지 못한 국내 기업제품 전시와 일본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온라인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FTA 홍보관에서는 사실상 한-일 FTA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역내포괄적동반자협정(RCEP) 활용 관련 개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됐다.


김고현 무협 전무는 "일본 내 한류 열풍은 과거 일부 특정 연령층이 주도하던 시기를 지나 전 연령층이 문화 콘텐츠·음식·패션 등 일상 전반에서 한국 문화를 소비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우리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최적의 시기로, 일본 시장 진출 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무협, 中企 일본 소비재시장 진출 지원
강명일(왼쪽부터) 주일 대사관 경제공사관, 김고현 한국무역협회 전무,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 이석우 주일한국기업연합회 회장, 정정목 한국무역보험공사 지사장, 히구치 마키코 일본경제동우회 부장, 히나타 히로미 일본무역진흥기구 관리부장이 22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2024 도쿄 K-프로덕트 프리미엄 소비재전' 개막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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