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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휴양의 장`으로 꾸며질 `아트부산` 5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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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휴양의 장`으로 꾸며질 `아트부산` 5월 개막
지난해 5월 진행된 아트부산 2023 현장사진. 아트부산 사무국 제공



국내 대표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한 '아트부산'이 올해는 5월 9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전 세계 20개국 13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한 가운데 동시대 미술의 최신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미술축제를 펼친다.

12일 아트부산 사무국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가나아트, 조현화랑, PKM갤러리, 국제갤러리, 학고재, 두손갤러리 등 정상급 화랑 등 유수의 국내 갤러리들이 참가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아트신에서 활동 중인 해외 갤러리도 다수가 부산을 찾는다. 페레스 프로젝트, 탕 컨템포러리 아트, 화이트스톤 갤러리, 펄 램 갤러리 등이 한국 컬렉터와 만날 예정이다.

차별성 있는 기획력을 바탕으로 입지를 확장해나가는 신진 갤러리와 참신하고 신선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젊은 작가들은 아트부산의 지원 프로그램인 FUTURE(퓨처) 섹션으로 참여한다. 올해는 프람프트 프로젝트, 페이지룸8, 갤러리 언플러그드, 푸시투엔터 등 9개 갤러리가 선정돼 부스를 구성한다.

기존 아트페어의 제한에서 벗어나 전시의 다양성을 전달하는 특별전 CONNECT(커넥트), 미술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CONVERSATIONS(컨버세이션스), 부산의 문화예술 공간과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는 부산아트위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정석호 아트부산 이사는 "올해로 13번째 행사를 맞이하는 아트부산이 어느덧 2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아트와 럭셔리, 휴양이 결합된 아트부산만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창조적 휴양의 장'을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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