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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아일랜드 사절단과 K-NIBRT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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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아일랜드 사절단과 K-NIBRT 협력 방안 논의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연세대학교 K-NIBRT사업단(단장 이진우·국제캠퍼스부총장)은 지난 1일 아일랜드 사절단과 교육 협력 프로젝트 추진 및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사이먼 코브니(Simon Coveney) 아일랜드 기업무역고용부 장관, 마이클 로한(Michael Lohan) 아일랜드 산업개발청장, 레오 클랜시(Leo Clancy) 아일랜드기업진흥청장, 다린 모리스(Darrin Morrisey) NIBRT 대표 등으로 구성된 아일랜드 사절단은 연세대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이진우 연세대 국제캠퍼스부총장 겸 K-NIBRT사업단장,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을 만났다.

이번 방문은 아일랜드 NIBRT와 K-NIBRT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바이오 및 생명과학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아일랜드 사절단은 한국의 대표적인 협력 교육기관인 K-NIBRT의 실습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찰했다.

K-NIBRT 실습교육센터와 건물 부지를 시찰한 사이먼 코브니 장관은 "K-NIBRT의 혁신적인 역할과 업적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진우 국제캠퍼스 부총장은 "K-NIBRT는 한국 환경에 맞는 바이오 공정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공동으로 교육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지식을 교류해 아일랜드와 한국이 mRNA 기술 및 바이오 프로세스 분야에서의 역량이 함께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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