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코리아 챌린지는 여름철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체감온도를 낮춰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는 취지로 패션그룹 형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기획한 릴레이 이벤트다.
티젠의 김병희 대표 지명을 받아 참여한 피앤씨랩스 함진수 대표는 냉감 소재를 이용한 티셔츠를 착용하고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지구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피앤씨랩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으며 사무동 뿐만 아니라 제조현장에서도 냉감, 친환경 소재의 유니폼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앤씨랩스는 국내 마스크팩, 클린징 패드 시트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선도 기업이며, 높아지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인 300종 이상의 원단 Pool을 기반으로 고품질 원단관리 시스템과 R&D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함진수 대표는 다음 주자로 온·오프라인 블랜디드 에듀테크기업, 디쉐어의 김원태 대표를 지명했다.
유정아기자 yuange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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