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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로 서울 가까워진다… 서평택 교통요지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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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안중역 근처 高가치에 수요자 관심 증가
서울 가까워지는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KTX로 서울 가까워진다… 서평택 교통요지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눈길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주경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KTX이용이 편리한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까지의 이동이 편리해지며 생활권도 넓어지기 때문이다. 또 초기 분양가 대비 향후 가격상승 기대감도 높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에서 분양한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일반공급 88가구의 1순위 청약 결과, 2만1322명이 몰리며 24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곳은 'KTX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역 주변에 형성된 풍부한 인프라는 물론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지방에서도 마찬가지다. '미분양 무덤'이라고 불리는 대구광역시에서 분양한 한 단지는 최근 완판에 성공했다. 지난해 1월 분양에 나선 A 아파트는 대구 부동산 침체시장의 영향으로 초기에는 미분양 물량이 발생했지만, 인근에 '서대구역'을 이용하기 편리해 미분양 무덤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KTX역 인근 단지들은 청약 후 프리미엄 상승 기대감도 높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광명시에서 2016년 5월에 분양한 '광명역 유플래닛 데시앙'의 전용 84㎡A는 분양가 4억중후반 대에서 지난 달 12억2,733만원에 거래됐다. 약 7년간 8억원 가까이 프리미엄이 붙은 것이다. 단지는 'KTX광명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광명역 인근 대장단지로 불리우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KTX역세권 단지는 단순하게 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는 장점만으로도 가치가 높지만, 그뿐만 아닌 역 주변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중심 상업지가 형성되며 생활인프라가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높은 미래가치로도 이어진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 속 경기 평택시에 'KTX안중역' 인근에 들어서는 단지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안중역을 통해 KTX와 서해선 복선전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인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이 그 주인공이다.

단지가 위치한 서평택에는 안중역(2024년 예정) 조성이 계획됐는데, 이곳에는 향후 서해선과 포승-평택선이 경유해 여객 및 화물운송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특히 서해선은 오는 2028년 KTX경부선과 직결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안중역에서 서울 권역까지 40분대로 이동 가능해질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은 미래가치 또한 우수하다. 지난 5월 말 평택시는 서평택 포승(BIX)지구 내 자동차 모듈 생산시설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현대모비스와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모듈 공장은 완성차 공장 대응용 생산시설로, 향후 약 4만7,891㎡ 부지에 1,540억원 규모의 관련 투자가 이어지고 520명의 고용 창출이 예정됐다. 7월 착공해 2025년 2월 말 생산한다는 계획이며, 이는 2020년 8월 첫 투자에 이은 추가 투자 결정으로 이목을 끌었다.


단지 인근에는 평택시의 오랜 숙원이었던 현덕지구 개발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232만㎡ 규모의 유통·상업·관광·주거시설 등 복합개발을 목표로 하며 친환경 수소 경제도시이자 스마트물류 미래첨단도시, 항만 복합문화도시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현덕클린경제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포승산단 내 추진 중인 국내 최초 수소 에너지 융·복합 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서평택 발전의 촉매제로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화양지구 5BL에 공급된다. 화양지구 내 단일 BL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이자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31층, 14개 동 총 1,57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별로는 △72㎡ 149가구 △76㎡ 76가구 △84㎡A 929가구 △84㎡B 315가구 △84㎡C 102가구다.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이다.

이번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는 거주 지역과 주택 소유 여부, 청약 통장 유·무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 선착순으로 계약 가능하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1차)로 책정돼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며, 특히 중도금 대출에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은 화양지구 내에서도 돋보이는 쾌적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대지 면적 중 조경 면적을 40% 이상(약 9,000평) 배치해, 다양한 수종이 도입되는 1,700여 평의 중앙공원이 단지 내에 들어서고 생태연못, 단지 내 산책로 등도 계획됐다. 여기에 4,270여 평에 달하는 근린공원도 단지 동쪽에 인접해 있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일원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가능하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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