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GS ITM, 스페인 해양연구소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맡아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GS ITM, 스페인 해양연구소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맡아
정보영(오른쪽 다섯번째) GS ITM 대표와 이니고 J. 로사다(오른쪽 여섯번째) H칸타브리아연구소 연구책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GS ITM 제공

GS ITM은 스페인 IH칸타브리아(IHCantabria) 연구소와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IH칸타브리아 연구소는 스페인 칸타브리아 대학과 칸타브리아 지방 정부의 협업으로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양 생태계 및 기후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해양 엔지니어링 연구와 실험 설계, 개발의 디지털화를 위해 이번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GS ITM은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더픽트, XR(확장현실) 솔루션 전문기업 버넥트 등 협력사와 함께 메타버스와 XR 및 클라우드 기술력을 적용한 플랫폼을 연내 구축 완료할 계획이다. GS ITM이 리서치부터 인프라 구성,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서비스 최적화 및 현지화, 플랫폼 운영 등 프로젝트 전반을 주도하며 IH칸타브리아 연구소가 진행하는 해양 연구·교육의 DX(디지털전환)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GS ITM은 아시아 등 해외 소재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연구·교육 용도의 메타버스 기반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나아가 체험·실습 등 기능을 구현한 XR 기반 메타버스 모델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산업 및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정보영 GS ITM 대표는 "해양 연구 발전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IH칸타브리아 연구소에 새로운 경험의 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며 "해양산업과 IT기술을 융합한 이번 프로젝트가 연구기관의 DX에 좋은 선례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