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목동 인터넷데이터센터(IDC)와 KT 분당 IDC, SK주식회사C&C 대덕 데이터센터가 올해 그린데이터센터 유지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IT서비스협회와 그린데이터센터인증위원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그린데이터센터인증 기준을 충족한 3개 데이터센터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협회와 위원회는 전력 소모량이 많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효율 개선(그린화)과 에너지 절감활동에 앞장선 곳에 인증서를 수여한다.
또한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센터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CJ올리브네트웍스(단체)와 정석열 한화S&C 상무, 송준화 IT서비스산업협회 팀장(이상 개인)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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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서비스협회와 그린데이터센터인증위원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그린데이터센터인증 기준을 충족한 3개 데이터센터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협회와 위원회는 전력 소모량이 많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효율 개선(그린화)과 에너지 절감활동에 앞장선 곳에 인증서를 수여한다.
또한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센터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CJ올리브네트웍스(단체)와 정석열 한화S&C 상무, 송준화 IT서비스산업협회 팀장(이상 개인)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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