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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IT인프라 처음과 끝 책임 세계최고 서비스 제공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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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진 대표 인터뷰
■ Zoom Up 기업열전

"콜(제품 공급과 사후 서비스)에 대한 준비가 더 필요해 아직은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솔루션이 그 분야 세계 최고의 벤더들의 제품이기 때문에 구축과 사후 서비스도 세계 최고 수준이 돼야 한다는 것이 저희 소신입니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정 진 대표는 세 가지 세일즈 포인트를 들려줬다. "첫째는 제품에 대한 이해입니다. 둘째는 수요자가 요구하는 핵심가치가 무엇이냐는 겁니다. 셋째는 이 둘이 만나 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느냐 여부입니다."

소프트와이드 제품은 현재 대기업과 공공, 금융, 대학 위주로 공급되고 있다. 주로 규모가 큰 IT인프라가 있는 곳들이다.

정 대표는 "관제와 침해대응도 `뎁스'(Depth) 있는 해킹에는 속수무책인 경우가 있다"며 "취약점 분석과 모의해킹 솔루션은 단순히 툴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상시 점검과 평가가 수반되는 고객과의 관계 구축을 통해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체 R&D 프로젝트도 소개했다. 시시각각 축적되는 데이터를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접목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 필요한 정보보호 BI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메인프레임과 DB보안 마케팅 분야에서 12년 간 쌓은 경험이 시장을 분석하고 전망하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IT인프라 보안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세계 최고의 취약점 진단 서비스 제공 기업이 되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한국적 버전을 개발해 고객가치 극대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사진=유동일기자 eddi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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