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www.ktf.com 대표 남중수)는 국내 무선인터넷 표준플랫폼인 위피(WIPI)의 상용서비스에 착수,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휴대폰 프로그램 보관, 전송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KTF는 위피 상용서비스로 국내 콘텐츠제공업체(CP) 및 단말기 제조업체들은 특정 이동통신 사업자에만 맞는 콘텐츠 및 단말기 개발에 대한 중복 투자를 대폭 줄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비자들도 앞으로 다양한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서비스 가입업체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게 된다.
`위피`는 SK텔레콤ㆍKTFㆍLG텔레콤 등 이동통신 서비스 3사가 공동으로 채택한 단일 무선인터넷 플랫폼으로 SK텔레콤, LG텔레콤도 곧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KTF의 이번 서비스는 위피 플랫폼이 내장된 전용단말기인 삼성전자의 `SPH-X9300`을 통해 구현되며 KTF는 올 연말까지 3, 4개의 위피 전용단말기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SPH-X9300`은 3차원(D)엔진이 내장, 게임을 비롯해 각종 3D 입체 콘텐츠 구동이 가능하다.
KTF는 위피서비스를 통해 다운로드 및 실행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은 메일ㆍ주소록ㆍ게임ㆍ 동영상ㆍ노래방ㆍ모바일 뱅킹ㆍ증권ㆍ쇼핑ㆍ예약ㆍ예매 등이며, 애플리케이션 수를 이달 말까지 130여 개, 연말까지 300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TF는 이번 위피 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휴대폰 저장공간이 모두 채워져 있을 때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하더라도 별도의 정보이용료 없이 삭제된 내용을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버 보관 및 타인 전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KTF는 위피 상용서비스로 국내 콘텐츠제공업체(CP) 및 단말기 제조업체들은 특정 이동통신 사업자에만 맞는 콘텐츠 및 단말기 개발에 대한 중복 투자를 대폭 줄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비자들도 앞으로 다양한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서비스 가입업체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게 된다.
`위피`는 SK텔레콤ㆍKTFㆍLG텔레콤 등 이동통신 서비스 3사가 공동으로 채택한 단일 무선인터넷 플랫폼으로 SK텔레콤, LG텔레콤도 곧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KTF의 이번 서비스는 위피 플랫폼이 내장된 전용단말기인 삼성전자의 `SPH-X9300`을 통해 구현되며 KTF는 올 연말까지 3, 4개의 위피 전용단말기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SPH-X9300`은 3차원(D)엔진이 내장, 게임을 비롯해 각종 3D 입체 콘텐츠 구동이 가능하다.
KTF는 위피서비스를 통해 다운로드 및 실행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은 메일ㆍ주소록ㆍ게임ㆍ 동영상ㆍ노래방ㆍ모바일 뱅킹ㆍ증권ㆍ쇼핑ㆍ예약ㆍ예매 등이며, 애플리케이션 수를 이달 말까지 130여 개, 연말까지 300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TF는 이번 위피 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휴대폰 저장공간이 모두 채워져 있을 때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하더라도 별도의 정보이용료 없이 삭제된 내용을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버 보관 및 타인 전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