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 www.kt.co.kr)은 우리나라 인터넷 품질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이는 'HEART21' 인터넷품질 혁신운동 다짐대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 회사가 추진하는 'HEART21'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품질 향상과 효율적인 관리체제 구현, 네트워크 건설, 네트워크 프로세스 최적화, 데이터통신 전문가 육성등의 5가지 실천과제와 통신품질 관리지표 전면개편등 21개의 세부실천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통은 1차년도인 올해 인터넷 중심으로 사업역량을 전환해 고객중심의 품질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키로 했다.
2차년도인 2001년에는 인터넷 호스팅사업을 위한 인터넷데이터센터를 전국적으로 확대, 광역국단위의 운영체계를 정착하고 3차년도인 2002년에는 인터넷중심의 종합망관리체계 구축을 완성키로 했다.
마지막해인 2003년에는 기업비전 실현을 위한 초고속정보통신망 기반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추진하는 'HEART21'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품질 향상과 효율적인 관리체제 구현, 네트워크 건설, 네트워크 프로세스 최적화, 데이터통신 전문가 육성등의 5가지 실천과제와 통신품질 관리지표 전면개편등 21개의 세부실천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통은 1차년도인 올해 인터넷 중심으로 사업역량을 전환해 고객중심의 품질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키로 했다.
2차년도인 2001년에는 인터넷 호스팅사업을 위한 인터넷데이터센터를 전국적으로 확대, 광역국단위의 운영체계를 정착하고 3차년도인 2002년에는 인터넷중심의 종합망관리체계 구축을 완성키로 했다.
마지막해인 2003년에는 기업비전 실현을 위한 초고속정보통신망 기반을 완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