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스터링서버 기반 컴퓨팅 솔루션업체인 클루닉스(www.clunix.com 대표 권대석)는 자사 대형 클러스터링 서버를 최적화시켜 초·중·고교의 노후PC를 신클라이언트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급형 클러스터링 서버인 ‘초중고교용 만파식적’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픔은 작업분배·데이터저장 기능이 탑재된 로드밸런싱·네트웍지향형스토리지(NAS)겸용 서버와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터미널서버 3대로 이뤄져 있다. 또 SW방식으로 신클라이언화된 노후PC가 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윈도2000 어드밴스드서버가 운영체제로 설치돼 있으며 작업분배SW와 데이터분배·저장SW가 번들로 제공된다.
권대석 사장은 “현재 초중고교용 만파식적과 동일한 형태의 제품이 경신고·노원중·영등포초등학교 등 서울시내 10여개 학교에 공급돼 운영중이며 대형시스템이지만 이 제품과 동일하게 클러스터링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서울대 자연과학대생 3만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픔은 작업분배·데이터저장 기능이 탑재된 로드밸런싱·네트웍지향형스토리지(NAS)겸용 서버와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터미널서버 3대로 이뤄져 있다. 또 SW방식으로 신클라이언화된 노후PC가 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윈도2000 어드밴스드서버가 운영체제로 설치돼 있으며 작업분배SW와 데이터분배·저장SW가 번들로 제공된다.
권대석 사장은 “현재 초중고교용 만파식적과 동일한 형태의 제품이 경신고·노원중·영등포초등학교 등 서울시내 10여개 학교에 공급돼 운영중이며 대형시스템이지만 이 제품과 동일하게 클러스터링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서울대 자연과학대생 3만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