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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드플러스,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 2025` UX 부문 winner 본상 수상

 입력: 2025-04-30 11:26 전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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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하고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으로 글로벌 경쟁력 입증
이와이드플러스,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 2025` UX 부문 winner 본상 수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와이드플러스 장정은 이사

AI 기반 디지털 융복합 전문 기업 이와이드플러스(eWIDEPLUS Corp.)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UX(User Experience), UI(User Interface),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Winner'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이 창설한 세계 최고 권위의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매년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수천 건의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행사다. 2025년에는 약 11,000개 이상의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23개국 131명의 국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와이드플러스,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 2025` UX 부문 winner 본상 수상
이와이드플러스는 이번 어워드에서 NC문화재단과 공동 개발한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출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프로젝트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들의 사용성을 고려한 직관적이고 접근성 높은 UX 설계를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의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점에서 공공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이와이드플러스는 글로벌 디지털 융복합 컨버전스 기업으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한층 강화했으며, 디지털 프로덕트 UX 디자인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

이와이드플러스는 사용자경험(UX) 및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전문성을 넘어, AI 신기술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캐나다 밴쿠버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전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생성형 AI(GAI), sLLM 기반 AI 에이전트, 공간컴퓨팅(AR/XR/Hologram) 등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이드플러스는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뛰어난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으며, 글로벌 디지털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전미진기자 junmijin8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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