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K-첨단분석기술`, 우즈벡에 전파…대기·수질 등 생활밀착 문제 해결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KBSI, 카라칼팍 주립대와 연구협력 협약
시험분석 체계, 전문인력양성, 공동연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주립대학과 '과학기술 분야 연구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초지원연은 지난 35년 간 축적된 분석기술을 활용해 카라칼팍주립대 첨단분석기술센터의 현대화와 시험분석 체계 수립, 시험분석 전문인력 양성지원, 공동연구개발 등에 협력한다. 특히 기초지원연은 첨단 연구시설·장비를 바탕으로 한 분석기술 역량을 카라칼팍 지역의 대기, 수질, 잔류농약 검사 등 생활 밀착형 문제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카라칼팍 주립대는 카라칼팍 지역 산업과 경제 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 양성과 인문·과학 분야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1976년 설립한 종합대학이다. 화학공학, 생물학 등 학부별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성광 기초지원연 원장은 "우리의 분석기술 역량을 적극 활용해 카라칼팍 지역발전 기반 마련과 연구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K-첨단분석기술`, 우즈벡에 전파…대기·수질 등 생활밀착 문제 해결
양성광(오른쪽)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과 레이모프 아흐메드 맘베트카리모비치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 주립대학 총장이 과학기술 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초지원연 제공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