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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스마일게이트RPG, 작년 매출 2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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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를 보유한 스마일게이트RPG의 매출이 28% 가량 감소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에 매출액 5237억원, 영업이익 269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수치다.

스마일게이트RPG의 '로스트아크'는 작년 9월 군단장 레이드 '카멘'와 각종 혜택이 담긴 '이클립스' 업데이트로 많은 이용자들을 끌어 모았으나 그전까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주기가 길어지면서 국내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국내 매출은 3812억원으로 2022년 5595억원에 비해 31% 하락했으며 해외 매출은 1425억원으로 1774억원에 비해 20% 가량 줄었다. 이는 로스트아크 서비스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이를 반등시킬 신작이 출시되지 않은 영향이다.

현재 스마일게이트RPG가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신작은 '로스트아크 모바일'이다. 작년 11월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2023'에서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몰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김영욱기자 wook95@dt.co.kr

`로스트아크` 스마일게이트RPG, 작년 매출 28% 감소
지스타2023 스마일게이트RPG 부스. 김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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