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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인, 2025 IPO 본격 추진…NH투자증권·하나증권과 상장주관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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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로인, 2025 IPO 본격 추진…NH투자증권·하나증권과 상장주관 계약체결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설로인' 및 AI비전 기반 육류 B2B플랫폼 '본대로'를 보유한 푸드테크기업 설로인(주)(대표 변준원)은 NH투자증권(대표주관) 및 하나증권(공동주관)과 상장 주관 계약을 체결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신규 사업 B2B플랫폼 '본대로'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른 설로인은 2024년 초 Pre-IPO 펀딩을 통해 B2B플랫폼 가속화를 위한 SMB용 SaaS개발 재원을 확보하고, 내부통제 및 IFRS전환 등 상장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무리하여 2025년 한우업계 1호 코스닥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적인 상장 육류기업의 사업영역은 닭 및 돼지의 사육 및 도축, 대리점을 통한 도매 영역에만 그치고 있어 유통 채널에 의존적이고 부가가치가 매우 낮은 편이다.

하지만 도소매 합산 시장규모는 17조원에 달하지만 아직 과점기업 조차 없는 한우 산업에서 설로인은 독보적인 인지도의 프리미엄 B2C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B2B플랫폼 모두를 가진 유일한 회사이며, 성장 속도까지 빨라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특히 설로인은 2023년도 중기부 예비유니콘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기술보증기금, 산업은행 및 서울대학교의 투자도 유치할 정도로 숙성 관련 기술 및 AI 원육 평가 기술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설로인에 따르면 한우 업계 최초의 시도이자 성공으로, 업계 1위 기업만이 가진 생산 및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기에 경쟁사가 섣불리 따라 하기 어려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는 D2C의 견고한 매출성장과 유지력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총 사업비 500억 원을 들여 구축한 군포 스마트팩토리의 가동율을 빠르게 채워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장과정을 총괄하고 있는 김지수 설로인 부대표는 "설로인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단순 1등 한우 기업을 넘어 육류 생산 및 제조 산업 전반을 디지털 혁신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나아가 한우 수출의 변곡점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설로인, 2025 IPO 본격 추진…NH투자증권·하나증권과 상장주관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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