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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동행축제` 내달 개막… 이영 "4조 매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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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동행축제가 12월 4일부터 연말까지 28일간 진행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눈꽃 동행축제'는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의 활력 제고를 위한 각종 할인행사와 함께 소외된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9일 서울청사 본관 브리핑룸에서 이번 동행축제 홍보모델인 소상공인들과 함께 눈꽃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눈꽃 동행축제에서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행사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위한 할인행사가 마련된다.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중기부는 5월 봄빛, 9월 황금녘 동행축제를 개최하며 '온 국민이 소비의 힘을 모아 내수 활력을 만들자'는 내용으로 '온 국민, 힘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이번 동행축제 개막식은 12월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다. 5월과 9월 동행축제에 참여했던 전국의 향토기업과 동행제품 기업, 백년가게 그리고 로컬크리에이터(지역가치 창업가)들이 모여 제품 판촉 및 온기 나눔을 함께한다.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제품 판매전을 개최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나눔행사를 전개한다. 공주 산성 상권, 대구 두류 젊코상권 등 전국 주요 상권 11곳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구매고객에 경품 제공 이벤트를 갖는다.

주요 유통채널 및 공공 온라인몰을 포함한 총 200여개 채널에서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겨울방학 등을 맞아 수요가 많아진 선물, 방한용품, 먹거리 등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동행제품은 국민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100개를 엄선한 것으로 이중 70개 기업은 동행축제 기간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다.

눈꽃 동행축제가 끝나는 연말까지 온누리상품권 개인별 구매한도가 30만원 상향된다. 모바일·충전식 카드의 경우 최대 180만원까지 10%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눈꽃 동행축제를 기회로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및 동행축제 기획전에 참여한 유통채널 14개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들은 기부금 또는 물품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

이영 장관은 "동행축제 슬로건이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로 그동안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겨우내 곳곳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이번 눈꽃 동행축제에도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상현기자 hyun@dt.co.kr

`눈꽃 동행축제` 내달 개막… 이영 "4조 매출 목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청사본관 브리핑실에서 '2023 눈꽃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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