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글렌데일시의 댄 브로트만 시장이 지난 27일 경기 동탄2신도시를 방문해 자사가 지은 주상복합아파트를 둘러봤다고 31일 밝혔다.
LA 전체 88개 시 중 3번째로 큰 글렌데일시는 반도건설과 지난해 6월 도시개발 협력의향서(MOI)를 체결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반도건설은 지난 3월 LA에서 자체 개발사업으로 '더보라(The BORA) 3170' 주상복합을 준공했으며, LA에서 '더보라' 브랜드를 적용한 주택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동탄2신도시를 둘러보는 댄 브로트만(사진 가운데) 미 글렌데일 시장[반도건설 제공]
LA 전체 88개 시 중 3번째로 큰 글렌데일시는 반도건설과 지난해 6월 도시개발 협력의향서(MOI)를 체결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반도건설은 지난 3월 LA에서 자체 개발사업으로 '더보라(The BORA) 3170' 주상복합을 준공했으며, LA에서 '더보라' 브랜드를 적용한 주택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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