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내일 날씨] 화창한 일요일…중부내륙 큰 일교차에 건강 주의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내일 날씨] 화창한 일요일…중부내륙 큰 일교차에 건강 주의
화창한 날씨를 보인 지난 9월 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오설록 녹차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일요일인 24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전날 밤부터 남해 먼바다와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 제주도 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24일부터는 남해 동부 앞바다와 그 밖의 동해 남부 해상에서도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질 것으로 관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5m, 남해 1.5∼4.0m로 예측된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