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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캣, 경일게임아카데미와 `펑크랜드` 활용 개발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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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캣, 경일게임아카데미와 `펑크랜드` 활용 개발 인재 양성
슈퍼캣이 경일게임아카데미와 자사 인디 게임 플랫폼 '펑크랜드'를 활용한 개발인재 양성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슈퍼캣 제공

슈퍼캣이 경일게임아카데미와 자사 인디 게임 플랫폼 '펑크랜드'를 활용한 개발인재 양성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핵심 개발 인재를 양성하고 '펑크랜드'의 개발 편의성·사용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경일게임아카데미는 다음 달 11일부터 약 5개월 간 '펑크랜드'를 활용한 게임 콘텐츠 전문가 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구조와 콘텐츠 기획 이론을 학습하고 '펑크랜드 스튜디오'로 모바일 RPG를 직접 개발·출시하는 등 실제 게임 제작 프로세스 전반을 경험할 수 있다.

슈퍼캣은 펑크랜드 스튜디오를 활용한 커리큘럼 설계·강의 자료 개발을 지원하며 프로젝트 결과물의 피드백, 전문가 멘토링 등을 실시한다. 또 우수 작품에 한해 배너 노출 기회를 부여하고 마케팅과 수익화 컨설팅 등 실질적인 개발자 성장을 돕는다.

'펑크랜드'는 게임 제작자와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종합 인디 게임 플랫폼이자 게임 개발 엔진이다. 서버와 DB(데이터베이스) 구축, UI(사용자인터페이스) 설계, 출시까지 개발에 필요한 기능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노코딩 툴로 게임 제작의 전 과정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전유영 슈퍼캣 플랫폼전략실 실장은 "인재 양성과 인디 게임 생태계 조성에 대한 경일게임아카데미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교육 과정을 정식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수강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과정에서 '펑크랜드'의 선행 기능과 사용성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인디 게임 플랫폼이자 개발 툴로서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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