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주 및 세대원 모두 주택수와 무관하게 1순위 청약…6개월 후 전매 가능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815세대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74㎡·84㎡ 461세대를 6월 일반분양 예정이다. 세대주 및 세대원 모두 주택수와 무관하게 1순위 청약 가능하고,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여기에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2차 계약금 5%(1천만원 제외), 3차 계약금 5% 무이자,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더불어 계약자 전원 파격 혜택 제공으로 내집마련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는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춰진 광주 동구 신주거타운 최중심지에 자리해 입지 프리미엄을 확보했다. 유치원부터 초중고는 물론 광주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까지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계림초가 위치한 초품아 아파트로 2분 내외로 안심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광주교대부설초, 광주고, 충장중, 전남여고, 광주교대, 조선대, 전남대 등도 인근에 자리한다.
여기에 도보 3분 거리에 2026년 개통을 앞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교대역이 위치하는 초역세권 입지를 더했다. 2호선은 교대, 전대, 조대 등을 지나는 광주 황금노선으로 1호선 환승을 이용하면 광주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와 인접한 서방사거리를 이용하면 광주 내 어디든 빠르게 이동 가능한 제2순환도로 및 주요 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동구 신주거타운의 풍부한 인프라도 눈에 띈다. 광주의 대표 번화가로 꼽히는 충장로와 금남로, 경리단길로 불리는 동명동 동리단길을 비롯해 대인시장, NC백화점, 롯데백화점, 아시아문화전당이 인근에 자리해 쇼핑, 문화, 예술 인프라를 한 걸음에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광주 동구는 2만 5천여 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정주여건이 미니 신도시급 개발을 통해 새로운 광주 최대 규모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숲세권, 공세권 아파트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11만 ㎡ 규모, 총 7.9Km에 달하는 푸른길공원을 비롯해 광주를 대표하는 국립공원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무등산과 산수공원이 인근에 자리해 광주의 유려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우수한 인프라뿐 아니라 전남,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보이는 모아엘가 브랜드의 프리미엄으로 희소성을 극대화한다. 외관은 모던한 유리 패널 커튼월룩을 적용하고, 단지를 관통하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조경 특화 중앙공원 설계로 넉넉한 녹지 환경을 확보하고 안전한 환경을 완성했다.
동간 간격이 넓어 세대 간 사생활 보호는 물론 일조권 및 조망권이 우수하며, 남향 위주 4BAY 판상형 구조를 채택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세대당 1.76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60개소에 달하는 전기차 충전 콘센트와 총 33대의 급속 및 완속 충전 설비를 갖췄다. 입주민의 생활편의성과 보안을 고려한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무인택배, 1층 슬라이딩 자동문 원패스를 적용하고, 현관에는 안심도어 카메라를 설치한다. 엘리베이터 지하층 홀에는 공기청정 및 에어샤워 시스템을 마련한다. 이 밖에 입주민의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스크린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GX룸, 경로당은 물론 물놀이터와 바닥분수, 놀이터, 도서관 등 키즈특화 시설 등 명품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게스트하우스, 지하 세대창고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돼 주거쾌적성을 극대화한다.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 관계자는 "2만 5천여세대에 이르는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광주 최대 규모 택지지구로 거듭날 광주 동구 최중심 입지에 자리한다"며 "내집마련 부담을 더는 다양한 금융 혜택까지 마련해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6월 오픈을 앞둔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는 방문고객 대상 선착순 선물 증정, 아동 동반 고객에게 선착순 장난감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표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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