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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유튜버 CJ Park `오토복코리아`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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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유튜버 CJ Park `오토복코리아` 홍보대사 위촉
오토복코리아는 작년 9월 불의의 사고로 다리를 절단한 자전거 유튜버 CJ Park(박찬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토복코리아는 3900만 원 상당의 스포츠 의족과 일상생활 의족을 후원하며 의지 소모품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지난 3월 23일 오토복코리아에서 진행되었다. CJ Park은 현재 2024년 파리 패럴림픽 사이클 경기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도전하고 있다.

오토복코리아는 첨단 의수족, 보조기, 휠체어 분야 기업으로, 다양한 보조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후원으로 CJ Park은 오토복코리아의 최신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 의족과 일상생활 의족을 함께 사용하며 훈련 및 경기,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CJ Park은 사고 이후 자전거를 다시 타기까지 전 재활 과정을 블로그에 공개하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CJ Park은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토복코리아의 의족은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후원이 많은 장애인들이 구입한 의족의 비용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여 최고의 결과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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