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내년 HBM 판매단가 5~10% 상승…전체 D램 매출 30% 이상 차지"
"한동훈 판 깔아준 건 홍준표"…`첫목회` 이재영 "제가 참모라면 나오지 말라 할 것"
친명 원내대표 박찬대 "정치검찰 사건조작 심각해"
尹대통령, 오늘 민정수석 발표할 듯…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 유력
환율방어?…지난달 외환보유액 60억달러 감소
IMF 총재 “美, 올해 인플레 잡고 금리인하”
`짜르` 푸틴, 오늘 5번째 취임식…2030년까지 러 대통령으로
하마스, 이집트·카타르 휴전안 수용…이스라엘은 "동의 못한다"
“우리 아가 뭐먹나”…1만원 넘어버린 ‘金값’ 김
‘생활고 호소’ 최순실 딸 정유라, 한밤중 애잔한 심경글 “생판 남인 저에게…”


[속보]尹대통령, 참모진에 "한일관계 개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임금·휴가 불안 없도록 담보책 강구" 지시

 입력: 2023-03-20 12:35 김미경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기자 구독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한일관계 개선 및 협력에 관해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각 부처는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근로시간 유연화와 관련해 "임금 및 휴가 등 보상체계에 대한 불안이 없도록 확실한 담보책을 강구하라"고 했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속보]尹대통령, 참모진에 "한일관계 개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임금·휴가 불안 없도록 담보책 강구"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7일 도쿄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관에서 열린 한일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