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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시드니 노선 취항 기념식…"현지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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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은 지난 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신규 취항을 기념하고 현지 네트워크 강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23일 인천~시드니 노선 직항편을 개설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주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 뉴사우스웨일스주 관광청, 주 정부, 시드니 공항, 현지 여행사, 호주 항공사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사 측은 인천~시드니 노선에 주 4회 일정으로 A330-300(347석) 항공기를 투입해 공급석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취항 후 평균 탑승률은 90%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홍근 대표는 "호주 내 로컬 항공사와 협력해 현지 노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양국의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관광업 활성화 등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인천~시드니 노선은 주 4회(월·수·금·토) 운항 중이며, 3월 27일부터는 주 3회(월·수·금)로 하계 기간 운항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티웨이항공, 시드니 노선 취항 기념식…"현지 네트워크 구축"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가 지난 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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