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는 28일 차백신연구소[261780]에서 성남 판교 소재 코스닥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장경호 회장과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이사 등 회원사 CEO와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장 회장은 "대내외 경영 여건이 어려울수록 코스닥 CEO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하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코스닥 CEO 간 정보교류의 장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연합뉴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장경호 회장과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이사 등 회원사 CEO와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장 회장은 "대내외 경영 여건이 어려울수록 코스닥 CEO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하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코스닥 CEO 간 정보교류의 장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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