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선도해 산림 르네상스 실현"…`산림 ICT 콘퍼런스` 개최

산림청, 산림분야 ICT 기술교류의 장
ICT 활용 산사태 예방 및 조림 면적 확정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산림청은 24∼25일까지 이틀간 충남 예산에서 '제22회 산림 ICT(정보통신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관리 디지털 전환을 통한 산림 르네상스 시대 실현'을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산림 분야 ICT 활용사례와 아이디어 경진대회,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산림구현을 위한 기조연설 및 주요 정책 방향 등이 소개됐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지능형 산림재해 예방, 로봇·위성, 라이다 감지 센서 기반의 산림 원격탐사, 인공지능 산림수종 식별 등 최신 산림 ICT도 선보였다.

산림 ICT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영예의 대상은 '임도 품질 고도화 및 미리 보는 산사태 예방'을 발표한 동부지방산림청팀이 수상했다.

또한 최우수상은 △경북대팀의 지능형 전광 유리안경(스마트 글라스)을 이용한 산림현장 업무 개선(학생부문) △진천군 산림조합의 드론 정사영상을 활용한 조림 및 벌채 수확 사업 대상지 면적 확정 방안(일반부문) △강원대팀의 멸종위기 침엽수종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산림 전용 라이다 시스템 개발 및 3차원 정밀 DB 체계 구축사례(공공부문) 등이 각각 차지했다.

기조연설에서는 김미량 데이터 기반 행정활성화위원장이 "탄소중립과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산림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산림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해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산림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 ICT를 적용해 데이터와 디지털 기반의 예측 가능한 선진국형 산림관리체계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디지털 전환 선도해 산림 르네상스 실현"…`산림 ICT 콘퍼런스` 개최
24∼25일 이틀간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열린 '제22회 산림 ICT 콘퍼런스'에서 '산림분야 ICT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