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EV, 초소형 전기차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 협업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에디슨EV는 한국 자동차 정비기능장 협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디슨이브이는 전국을 세분화해 정비 네트워크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완성차 판매와 함께 애프터서비스, 부품 구매, 전기차 특성 및 기술 문의, 전기차 안전 교육 등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회는 자동차 정비 기능장 국가 기술 자격을 취득한 전문 정비 인력으로 전기차에 대한 높은 품질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반 정비 및 사고 정비 협력을 통한 전기차 정비 사업으로 사업 방향을 확대할 예정이다.

에디슨이브이는 경형 전기차 EV Z(이브이제타)의 개발사다. EV Z는 고속도로를 포함한 자동차 전용 도로를 제한 없이 주행할 수 있고 차체 길이 2820㎜, 전폭 1530㎜의 콤팩트 한 크기로 좁은 골목 주차도 무리가 없어 근거리 이동에 최적화됐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충전의 경우 기존 초소형 전기차로는 어려웠던 고속 충전에 220V 가정용 콘센트 충전 기능을 갖췄다. 1회 충전 시 환경부 도심 주행 모드 기준 233.9㎞ 주행 가능하며, 배터리 수명은 8년 또는 주행 거리 12만㎞까지 보증한다.

이순종 부회장은 "에디슨이브이는 스마트 EV 출동 서비스 외 현재 GS엠비즈가 보유한 자동차 경정비 네트워크 오토오아시스와의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전국 150여개 네트워크를 통해 일반 정비, 사고 정비 진행시 고객 불편·부담을 줄이고 전기차 정비 기술 협력 및 교류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에디슨EV, 초소형 전기차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 협업
이순종(왼쪽) 에디슨EV 부회장과 박근수 한국 자동차 정비기능장 협회 회장이 13일 에디슨EV 세종공장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후 초소형 전기차 EV Z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디슨EV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