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초코파이하우스'의 시즌 한정판 '할로윈 초코파이'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할로윈 초코파이는 올해 할로윈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으로, 할로윈 시그니처인 호박 플레이버를 초코파이로 구현한 제품이다. 단호박을 넣어 만든 비스킷을 단호박 초콜릿으로 커버링하고 마시멜로 속을 옥수수크림으로 채웠다.
제품 외관도 할로윈 느낌을 물씬 냈다. 할로윈의 대표 컬러인 주황의 호박색과 보랏빛의 마시멜로가 어우러진 색 조합으로 할로윈 비주얼을 완성했다. 제품 위에는 호박 모양의 할로윈 캐릭터 초콜릿 토핑을 올려 할로윈 분위기를 더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홈파티 형태로 할로윈데이를 즐기는 홈로윈족들을 위해 할로윈 콘셉트의 맛과 디자인으로 선보인 디저트"라며 "한정판으로 생산되는 '할로윈 초코파이'와 함께 특별한 홈파티를 즐겨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오리온의 할로윈 한정판 초코파이. <오리온 제공>
할로윈 초코파이는 올해 할로윈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으로, 할로윈 시그니처인 호박 플레이버를 초코파이로 구현한 제품이다. 단호박을 넣어 만든 비스킷을 단호박 초콜릿으로 커버링하고 마시멜로 속을 옥수수크림으로 채웠다.
제품 외관도 할로윈 느낌을 물씬 냈다. 할로윈의 대표 컬러인 주황의 호박색과 보랏빛의 마시멜로가 어우러진 색 조합으로 할로윈 비주얼을 완성했다. 제품 위에는 호박 모양의 할로윈 캐릭터 초콜릿 토핑을 올려 할로윈 분위기를 더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홈파티 형태로 할로윈데이를 즐기는 홈로윈족들을 위해 할로윈 콘셉트의 맛과 디자인으로 선보인 디저트"라며 "한정판으로 생산되는 '할로윈 초코파이'와 함께 특별한 홈파티를 즐겨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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