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프린트가 가능하다'는 브랜드를 상징
프린트카페 관계자는 "처음 매장을 오픈하면서 무인 프린팅 서비스 자체를 낯설어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고객님들이 무인 프린팅의 편리함을 알게 되면서부터 이용객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새로 제작된 엠블럼은 24시간 무인 프린팅이라는 브랜드를 상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프린트카페의 무인 프린팅 서비스는 개인적으로 구매하기 힘든 고성능 프린터를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무인 서비스이다. 2021년 3월 기준 월 45만명의 이용객이 다녀갈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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