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 뛰고 매물 귀한 아산시, `아산 삼부르네상스더힐` 오픈 소식에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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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뛰고 매물 귀한 아산시, `아산 삼부르네상스더힐` 오픈 소식에 들썩
사진=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 투시도

전세 세입자들의 속내가 복잡해지는 겨울이다. 주택시장을 겨냥한 정부의 각종 규제와 지난 7월부터 시행된 임대차법으로 전세 매물을 찾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매물이 부족하다 보니, 자연스레 전셋값도 오름세다. 특히 계약기간을 4년까지 보장하면서 이러한 전세대란은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전세대란이 전셋값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비율도 70.76%로 집계됐다. 특히 수도권과 지방광역시를 제외한 기타 지방에서 전세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실제 11월 기준 수도권의 전세가율 66.33%, 지방5대광역시 72.05%를 기록한 것에 반해, 8개도(기타지방)의 전세가율은 78.05%로 집계됐다.

충남 아산시도 전세가율이 76.79%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아산시에 위치한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전셋값이 매매가의 턱 밑까지 오르자 차라리 집을 사겠다는 손님들이 많아졌다"며 "전세와 매매의 가격 차이가 얼마 나지 않고, 전세 매물도 찾기 쉽지 않아 새 아파트 분양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입지 여건이 우수한 아산시 구도심 일원에서는 전세가율이 90%가 넘는 단지도 속출하고 있다.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충남 아산시 온천동에 위치한 A아파트의 전용 59㎡의 평균 전세가는 1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아파트의 동일 평형이 평균 1억8500만원에 매매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전세가율은 94.5%에 달한다.

특히 아산 구도심 주변으로 아산신창일반산업단지, 인주일반산업단지 3공구 등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도 잇따르고 있어, 주거 수요 증가에 따른 전셋값 상승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아산 구도심의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새 아파트가 선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부토건은 충남 아산시 신창면 일원에서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16가구로 조성되는 '아산 삼부르네상스더힐'의 견본주택을 지난 24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 일정에 나섰다. 이 단지는 생활 편의시설과 교육, 교통 등이 이미 잘 갖춰진 신창의 중심 입지에 조성되는 랜드마크 대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산 삼부르네상스더힐'은 지하철 1호선 신창역과 온천대로, 45번 국도, 온양순환로 등을 통해 아산 구도심 및 천안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구도심에 위치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치학산과 신정호수공원, 곡교천시민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특히 일부 세대에서는 치학산의 사계절까지 집 안에서 조망할 수 있다.

교육 여건도 좋다. 단지 앞 아산남성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도보권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지도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최신 트랜드가 반영된 우수한 상품 설계도 눈길을 끈다. '아산 삼부르네상스더힐'은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도입했으며, 지상에는 공원과 수변쉼터, 운동공간 등을 배치해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지하 주차장에는 주차 유도 시스템과 한 뼘 더 넓어진 주차공간(2.3m→2.5m)과 광폭주차장(2.6mX5.1m), 전기차 충전시설 등을 계획해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도록 했다.

단지 규모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내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은 물론 자녀의 교육과 보육을 위한 국공립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카페테리아 등도 배치될 예정이다. 그 외 게스트하우스와 주민회의실, 무인택배함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내부 평면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4Bay 중심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도 극대화했으며, 3면 발코니와 펜트리, 드레스룸 등 특화설계를 도입해 체감 면적도 크게 넓혔다.

일반분양 사업으로 진행되는 '아산삼부르네상스더힐'은 오는 1월 4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화) 1순위, 6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810만원이며,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아산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아산시, 충청남도, 세종시,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아산시 모종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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