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신메뉴 '교촌리얼후라이드' 2종의 판매량이 출시 10일 만에 12만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교촌리얼후라이드는 교촌치킨이 후라이드 시장을 공략하고자 내놓은 신제품이다. 퀴노아, 아마란스, 오트밀 등이 함유된 튀김옷으로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하고 은은하게 퍼지는 고소한 땅콩향과 바질, 마늘향으로 차별화된 후라이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미 양념치킨 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구축한 교촌치킨은 리얼후라이드를 통해 새로운 고객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교촌리얼후라이드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기대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며 "후라이드 제품 경쟁력으로 신규 고객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교촌치킨의 신제품 '리얼후라이드'가 출시 10일 만에 12만개 넘게 팔렸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리얼후라이드는 교촌치킨이 후라이드 시장을 공략하고자 내놓은 신제품이다. 퀴노아, 아마란스, 오트밀 등이 함유된 튀김옷으로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하고 은은하게 퍼지는 고소한 땅콩향과 바질, 마늘향으로 차별화된 후라이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미 양념치킨 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구축한 교촌치킨은 리얼후라이드를 통해 새로운 고객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교촌리얼후라이드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기대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며 "후라이드 제품 경쟁력으로 신규 고객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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