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창작자 지원사업 성과 이어져

사업 참여기업 ‘조현영 Studio’, 2020 공예트렌드 페어 참가&크라우드 펀딩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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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창작자 지원사업 성과 이어져
(사진제공 = 경남콘텐츠코리아랩 )

경남 지역의 문화 콘텐츠 분야 창작자와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원장 윤치원, 이하 경남CKL)이 '콘텐츠 창작자 레벨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해당 사업은 도내 스타트업 기업의 역량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제품 양산과 홍보/마케팅, 전시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조현영 Studio △오르코(뷔다) △한국토탈창작공예협회 △재능공유플랫폼 링크 등 상상무한대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 기업 4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중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조현영 Studio(대표 조현영)는 소반의 미학 등 옻칠 시리즈를 통해 전통 재료인 오동나무와 전통 기법인 낙동법을 활용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낙동 소반 △낙동 플레이트 △낙동 코스터 등 조현영 Studio의 제품은 경남CKL의 홍보/마케팅 및 전시 참가 지원을 통해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0 공예트렌드페어'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남CKL으로부터 기획과 제작, 오픈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받아 12월 중 크라우드 펀딩을 오픈할 예정이다.

경남CKL 관계자는 "조현영 Studio는 전통 공예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콘텐츠 창작자 레벨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남CKL로부터 제품 제작비와 전시 참가비,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받고 있다"라며 "경남CKL은 도내 우수 스타트업에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레벨업 지원 모델을 구축해 스타 기업을 육성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CKL은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일에는 로컬 콘텐츠와 트렌드에 관심 있는 경남도민 30명을 대상으로 콘텐츠 창작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스타트 인 로컬'을 진행, 비로컬 김혁주 대표가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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