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비대면바우처서비스 공급기업 ‘뉴젠솔루션’ 본격 시동... “기업들 문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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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비대면바우처서비스 공급기업 ‘뉴젠솔루션’ 본격 시동... “기업들 문의 늘어”
ERP전문기업 '뉴젠솔루션' 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의 K-디지털 정부 시책에 맞춰 공급기업으로서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28일 밝혔다.

업체 측은 정부의 이번 디지털뉴딜 정책사업의 일환인 K비대면바우처서비스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이해도로 수요기업 입장에서 다소 복잡할 수 있는 사업신청에 대한 다양한 매뉴얼과 상세한 안내로 수요기업의 호평을 받아 유선 및 온라인 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공급기업 선정부터 수요기업의 심사까지 다소 미흡한 부분을 지적받고 있는 이번 사업은 정부의 이례적인 재정지원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절차로 인해 수요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보기까지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당사는 전문팀을 구성하여 본 사업의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수요기업의 원활한 신청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K비대면바우처플랫폼 내에서 실제 최고 평점을 기록 중인 뉴젠솔루션은 전산세무회계 국가공인 자격시험의 공식지정 프로그램으로, 검증 된 제품의 만족도뿐만 아니라 친절하고 전문적인 안내로 수요기업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워진 기업 환경을 고려해 비대면 업무환경 조성에 디지털 전환 기회로 삼는다는 전략 하에,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응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3법(개인정보 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을 통한 보안이나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맞춰 개인과 기업이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폭을 넓히기 위한 솔루션도 마련했다.

26일 뉴젠솔루션은 비대면 업무 솔루션 '뉴젠 재택근무 서비스 팩'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기 시작했다. 패키지 구성에 따라 정상가가 약500만원~800만원에 달하는 전체 서비스를 최대 46%까지 할인해 공급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정부지원금과 특별할인 금액이 더해진 유례없는 가격에 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 중인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은 가격 부담 없이 비대면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400만원 한도 내에서 총 도입 비용의 90%를 지원하고 있다.

약 40만으로 뉴젠솔루션의 프리미엄 재택근무 협업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뉴젠 재택근무 서비스팩 (기업용)은 중소기업 전용으로, 디지털 업무 혁신을 위한 맞춤 프리미엄 ERP 프로그램이다. 언제 어디서나 기업의 정확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실시간으로 업무를 지원하며, 국세청&세무사무소&기업과 연동하여 다자간 전자신고 실시간 업무를 지원하는 세무회계 업무에 특화돼 있다는 설명이다.

뉴젠 재택근무 서비스팩 (세무사용)의 경우 수임처의 세무, 경영 컨설팅 등 수임업체 관리를 쉽게 관리해볼 수 있으며, 부가세, 원천징수, 법인세, 소득세 등 국세청 전자신고를 지원하고 세무사무소용 세무사랑PRO는 국가공인 전자세무회계 자격시험 '케이렙'의 모태 프로그램으로써 응시자들의 즉시 실무 도입 활용 용이하다고 한다.

장선수 의장은 "비대면 업무환경 전환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중소·벤처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 전반에 걸쳐 비대면 디지털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에 최적화된 재택근무 협업 툴 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는 소회를 밝혔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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