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전하 반지름 정밀하게 계산... 원자핵 숨겨진 비밀 엿본다
말바꾼 민주, 법사소위 합의 통과한 검사증원법 번복…"반대인데 실수"
[속보] "친러시아 슬로바키아 총리 피격…생명 위독"
하르키우 전선서 우크라 계속 밀려…젤렌스키, 해외출장 연기
"5월에 눈에 우박까지?" 농식품부, 사과 주산지 긴급 점검
[속보] 美 4월 소비자물가 3.4% 상승 `올해 첫 완화`…주가 장중 최고치 경신
[날씨] 전국 강풍에 가끔 내리는 비…강원 산지엔 눈 날리는 곳도
[5월15일 인사종합] 특허청 외
때아닌 `5월 대설특보`…강원 향로봉 7.2㎝, 설악산에 10㎝ 쌓여
`거제 교제폭력 사망` 가해자 영장신청…"폭행이 사망원인 가능성 커"


[속보] 당국 "현재까지 국내 중증환자 111명에 렘데시비르 투약"

 입력: 2020-08-06 14:19 성승제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속보] 당국 "현재까지 국내 중증환자 111명에 렘데시비르 투약"





[속보] 당국 "현재까지 국내 중증환자 111명에 렘데시비르 투약"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국내 공급(사진=연합뉴스)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