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소상공인과 상생 강화 쿠팡, 광주·제주와 협력 기획전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소상공인과 상생 강화 쿠팡, 광주·제주와 협력 기획전
쿠팡이 광주, 제주 지자체와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을 진행한다.

<쿠팡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쿠팡은 광주·제주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판로를 잃은 소상공인과 농수축산인들의 상품을 쿠팡에서 직접 매입해 판매하는 기획전이다. 해당 지역 업체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쿠팡의 메인 광고면을 포함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쿠팡은 지난 7일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주에는 광주·제주 지역 업체의 380여 개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선보인다. 지역 특산품은 로켓프레시로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 제주 옥돔 2마리 400g을 2만6000원대에, 제주농장 유기 레드비트 진액 30개입을 2만1000원대에, 광주 제이준 캄포도마 엔드그레인 사각도마를 8만9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쿠팡은 기획전을 통해 대구, 경북, 경남, 대전, 충북, 광주, 제주 등 총 7개 지역의 142개 업체와 협력해 2274개 상품을 소개했다. 쿠팡은 더 많은 지방 미니기업과 협력하기 위해 지자체를 통해 쿠팡에 입점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은 2020년 연말까지 이어진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쿠팡의 물류 네트워크로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판매 채널과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계속해서 기업을 발굴하고 직매입량을 늘려 대한민국 전체가 일상을 회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