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대표이사 회장 후보 김지완 회장 확정

BNK금융지주 임추위, 단독 후보로 김 회장 선정
3월 주총 통과시 3년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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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이사회가 김지완 현 회장을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확정했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회장 후보군에 대한 면접 평가를 진행한 결과 김 회장을 단독 후보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임추위는 "후보자 경력과 경영성과 등을 검토한 뒤 그룹 미래에 대한 주제 발표 및 리더십과 조직관리 역량, 윤리경영 등에 대한 면접을 거쳐 단독 후보로 이사회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개최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김 회장 연임 안건이 통과하면 임기 3년의 회장직을 한차례 더 수행하게 된다.

BNK금융 회장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 BNK저축은행 등 계열사 대표 7명에 대한 후보자 선정 작업도 곧 진행될 예정이다.

김 회장은 지난 2017년 9월 BNK금융지주 회장에 취임했다. BNK금융은 김 회장 취임 이후 그룹 지배구조 개선, 임직원 소통을 통한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기업문화 확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 등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BNK금융, 대표이사 회장 후보 김지완 회장 확정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디지털타임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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