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정보통신 김상욱號 출범

"기술융복합 통해 서비스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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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정보통신 김상욱號 출범

대보정보통신이 김상욱 신임 대표(사진) 체제를 맞아 기술 융복합을 통한 서비스 차별화에 집중한다.

대보정보통신은 김상욱 전 이스타항공 정보전략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연세대 경영학과와 미 워싱턴대 MBA(경영전문대학원)를 졸업한 김 대표는 신한은행·하나은행·한국IBM·SAP코리아·제주항공 등을 거치며 IT분야에 30여 년 간 몸담은 전문가다. 최근까지 이스타항공 CIO(최고정보책임자)로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총괄했다.

김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내실 강화와 성장동력 발굴, 상생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꼽았다. 특히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 등 기술 융복합을 통해 교통, 복지, 국방, 교육, 행정 등 공공 분야와 건설, 금융 등에서 차별화된 IT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대보정보통신을 내실이 단단한 강한 기업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IT컨설팅, 운영,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성과를 보유한 만큼 사업 포트폴리오와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보그룹 계열사인 대보정보통신은 공공 IT시스템, ITS(지능형교통시스템), 건설 IT, 엔비디아 솔루션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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