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 KOITA)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10월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KOITA 글로벌 포럼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혁신 시대, 함께하는 기술혁신'을 주제로, 국내외 주요 기업 연사들이 디지털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우리 산업계의 혁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밥 에반스 전 오라클 수석부사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독일 지멘스, 일본 NEC, 국내 LS산전의 전현직 CTO(최고기술책임자)들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국내외 기업 관계자 400명이 행사에 참가한다.
밥 에반스는 '디지털화되는 소비자, 당신의 회사는 뒤처지고 있지 않습니까'를 주제로 발표한다. 노버트 루트케 엔트룹 지멘스 기술혁신경영부문장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전략과 핵심기술들을 소개한다. 에무라 카츠미 전 NEC 펠로우는 일본의 '소사이어트5.0'과 NEC의 혁신전략을 발표한다.
이학성 LS산전 DT총괄 사장은 한국 제조업계의 디지털 혁신 현황과 사례를 공유한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디지털 혁신 시대, 함께하는 기술혁신'을 주제로, 국내외 주요 기업 연사들이 디지털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우리 산업계의 혁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밥 에반스 전 오라클 수석부사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독일 지멘스, 일본 NEC, 국내 LS산전의 전현직 CTO(최고기술책임자)들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국내외 기업 관계자 400명이 행사에 참가한다.
밥 에반스는 '디지털화되는 소비자, 당신의 회사는 뒤처지고 있지 않습니까'를 주제로 발표한다. 노버트 루트케 엔트룹 지멘스 기술혁신경영부문장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전략과 핵심기술들을 소개한다. 에무라 카츠미 전 NEC 펠로우는 일본의 '소사이어트5.0'과 NEC의 혁신전략을 발표한다.
이학성 LS산전 DT총괄 사장은 한국 제조업계의 디지털 혁신 현황과 사례를 공유한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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